영광스러운 예수 재림 - 임종연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주께서 미구에 오실 것이니 우리는 그를 평강 가운데서 만나기 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둘레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나누어 주기 위하여 우리의 전력을 다하기로 결심하자. 우리는 슬퍼할 것이 아니라 기뻐해야 하며 주 예수를 항상 우리 앞에 모셔야 한다. 그가 곧 오실 터이니 우리는 준비하여 그의 나타나심을 기다려야 한다. 오, 예수를 쳐다보고 그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로서 환영을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인가! 우리는 오래 기다려 왔으나 우리의 소망은 희미해질 수 없다. 만일 아름다움을 입으신 왕, 그분을 볼 수만 있다면 우리는 영원토록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본향으로 돌아간다!”고 큰소리로 외쳐야겠다는 심정을 느낀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을 저희의 영원한 본향으로 데려가시기 위하여 오실 시기에 가까이 이르고 있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356.4)
- 이전글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 임종연 14.11.25
- 다음글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신 구원의 잔치에 초청하시는 하나님 14.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