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신 구원의 잔치에 초청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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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신 구원의 잔치에 초청하시는 하나님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요한계시록 19:9)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14)
하나님의 아들이 거룩한 인성으로 많은 고난을 겪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죄인에게 깊은 의미가 있는 중대한 진리들에 대하여
인간이 너무나 가볍게 여기고 냉담하게 대하며 저들이 계속해서
기꺼이 사단의 포로로 복종하기를 원하는 것을 볼 때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하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시는 미쁘심에 대하여 감사하도록 마음을 일깨워야 한다.
우리가 갈바리의 십자가에 매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될 때에
주님의 자비와 사랑은 영원한 보증이 된다.
우리가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한,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감사의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아,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진리인가!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나오는
모든 자들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시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7)
(가려뽑은 기별 1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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