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가벼운 그분의 멍에를 매라고 초청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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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가벼운 그분의 멍에를 매라고 초청하시는 예수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세상의 표준에 도달하기 위하여 애씀으로써 근심의 짐에 눌려 상심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섬기기로 선택하였고 세상의 괴로움을 받아들였으며 그 관습을 채택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의 품성은 훼손을 당하고 생애는 곤고하게 된다.
그들은 야망과 세속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양심을 상하게 하므로 후회의 짐을 더 떠 안는다.
끊임없는 근심은 생명력을 약화시킨다.
우리 주께서는 그들이 이 속박의 멍에를 벗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멍에를 받아들이도록 그들을 초청하신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저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근심은 맹목적이어서 장래를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마지막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곤란마다 위안을 주기 위하여 당신의 길을 예비하셨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사업과 명예를 으뜸으로 삼는 원칙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곤란이 사라지고 저희 발 앞에 평탄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대의 소망,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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