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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2363	많은 멸시와 거절을 당하면서도 여전히 구원의 초청을 하고 계신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14.11.26
2362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 임종연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14.11.25
2361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 - 임종연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2014.11.25
2360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신 구원의 잔치에 초청하시는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14.11.24
2359	그분과 동행하는 자를 하늘에 적합한 사람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2014.11.23
2358	그분과 날마다 동행하는 자를 데리러 다시 오시는 예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2014.11.22
2357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시는 예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14.11.22
2356	모든 부주의한 말을 뽑아버리라! 박정환 박사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2014.11.22
2355	그분의 나라가 속히 임하도록 우리의 협력을 원하시는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2014.11.20
2354	소망없이 죽어가는 우리에게 영원한 복음을 주신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2014.11.20
2353	그분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자에게 하늘 시민권을 약속하신 예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2014.11.20
2352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능력과 지혜가 무한하신 예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2014.11.17
2351	자신의 약함을 알고 그분을 의지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2014.11.17
2350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 임종연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2014.11.17
2349	빛과 축복의 사자들 - 박정환 박사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2014.11.17
2348	짐을 가볍게 하며 평안을 주는 우리가 행할 길을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2014.11.15
2347	그분의 멍에를 함께 멘 자들의 이름을 하늘 생명책에 기록하시는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2014.11.15
2346	쉽고 가벼운 그분의 멍에를 매라고 초청하시는 예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2014.11.13
2345	그분께 나아와 배우는 자에게 하늘의 쉼을 보장하시는 예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2014.11.13
2344	우리에게 쉼을 주며 하늘 거민의 품성을 얻게 하는 명령들만 주신 하나님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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