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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자녀들을 연단하셔서 의와 평안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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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자녀들을 연단하셔서 의와 평안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

 

"여러분은 고난을 징계로 알고 견디어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들로 대하십니다.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겠습니까? 

육체의 아버지는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잠시 우리를 징계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우리를 징계하여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징계를 받을 당시에는 그 징계가 달갑지 않고 괴로운 것 같지만

후에 그것으로 단련을 받은 사람들은 의와 평안의 열매를 맺습니다."

(히브리서 12:7, 10-11 현대인)

 

무미건조한 생애가 영적 성장에 가장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반드시 그 정상적인 일상 생애에 변화가 있음으로서

최고의 영적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 가운데서 품성 건설의 성취를 위해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을 보실 때는 평탄한 생애를 방해하신다.

하나님께서 어떤 이에게서 당신과 더욱 친밀히 교제하여야 할 필요가 있음을 보실 때에는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를 친구와 친지들과 헤어지게 하신다.

그리스도인은 친절과 인내와 부드러움과 오래 참는 정신을 나타내는 일을 위하여 준비되어야 한다.

이 귀한 은혜는 주님을 섬기는 일에 부르심을 받을 때,

주변 사람들을 돕고 축복하기 위해서 그가 가진 최고의 능력을

기꺼이 사용하고자하는 그리스도인 생애 속에서 자라날 것이다.

(하늘 조정에서,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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