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형편에도 기뻐할 이유가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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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형편에도 기뻐할 이유가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하나님의 자녀들은 범사에 또한 항상 기뻐할 것이다.
환난과 고통이 임할 때 하나님의 현명한 섭리를 믿으면서 그대는 기뻐할 것이다.
그대는 행복한 느낌이 일어날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그러나 믿음으로 약속들을 붙잡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려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맡겨야 한다.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사물들을 명상하도록 교육을 받아야 한다.
만일 우리 지적 능력이 하나님께 바쳐진다면 우리의 재능들은 향상될 것이며
우리는 더욱 더 주님께 바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빛의 통로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구주와 친밀한 연결을 가질 수 있으며
우리는 주 안에서 모든 빛이 될 것인데 이는 그 안에는 전혀 어두움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늘 조정에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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