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며 영원히 복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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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며 영원히 복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데살로니가전서 4:7)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신명기 5:29)
하나님께서는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에스겔 20:12)라고 선언하신다.
부정(不淨)에서 거룩함으로 변화되는 일은 계속적인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사람의 성화를 위하여 노력하신다.
그러므로 사람도 하나님과 협력하여 바른 습관을 계발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 신뢰를 두는 이들에게 그들의 최고의 기대 그 이상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는 우리가 겸손하고 뉘우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당신 자신을 우리 안에 나타내실 수 있고
또한 나타내시고자 하는 곳에 우리가 있게 된다는 것을 우리로 기억하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과거에 받은 자비와 축복을 근거로 더욱 큰 축복을 달라고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심히 기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킴으로
우리의 사랑의 성실함을 증거할 때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성화란 하나님과 습관적인 교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 사랑만큼 크고 능력이 있는 것은 없다.
(하늘 조정에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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