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성령안에서 예수님처럼 살도록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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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성령안에서 예수님처럼 살도록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5, 22-23)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고린도전서 6:11)
믿음의 눈은 현실적으로 주의 자비와 은혜와 오래 참으심과 호의와 사랑을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바라보므로 말미암아 주와 같이 변하게 된다.
이런 변화를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노력으로 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불가능하다.
예수께서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의 품성을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분은 보혜사, 곧 성령이시다.
그리고 이 일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주의 영광을 거울처럼 반사할 것이다.
그 말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의 품성은 그분의 품성과 같이 된다는 것이며,
따라서 그 사람을 보는 사람은 거울같이 그리스도 자신의 품성이 비쳐 나오는 것을 본다는 뜻이다.
눈에 뜨이지 않을 만큼 우리들도 우리의 길과 우리의 뜻이 날마다
그리스도의 길과 그리스도의 뜻으로, 그의 아름다운 품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에게로 자라나서 무의식적으로 그의 형상을 반사하게 된다.
(하늘 조정에서,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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