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따라가야 할 가장 안전한 길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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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따라가야 할 가장 안전한 길이 되시는 예수님 ㅡ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 10:23)
우리는 마지막 날의 위험 속에서 인생의 여행을 하고 있다.
우리는 매 발걸음을 주의하며,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를 따라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회의주의와 불경건과 방탕과 범죄가 도처에 있다.
자제의 고삐를 놓쳐 절벽 아래 확실한 멸망으로 떨어지기가 쉽다.
무한한 사랑은, 주님의 구속받은 자들이 그 길을 밟고 지상에서 하늘로 갈 수 있는 길을 펼쳐 놓았다.
그 길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리의 그릇된 발걸음을 지도하기 위하여 천사 안내자들이 보냄을 받는다.
하늘의 영광스러운 사다리가 모든 사람의 길에 내려져 있어서 악하고 어리석은 길로 가지 않게 한다.
그가 계속 죄의 생애로 나아가려면 십자가에 달리신 구주를 밟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늘 아버지께서는"이리로 오라"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겸손하고 신뢰하는 자들은 화평의 길로 가도록 인도함 받고 보호 받는다.
그러나 지혜가 무한하신 그분께서는 누구에게도 하늘의 가장 귀한 선물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곧 누구에게도 그러한 값에, 펼쳐진 그 길로 걸어가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모든 사람은 하늘로 가는 좁고 빛나는 가파른 길을 택하든지
아니면 멸망으로 끝나는 더욱 넓고 쉬운 길을 택하든지 스스로 선택하도록 허락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우리의 높은 부르심, 1월 5일 기도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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