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주신 분이시기에 전심을 다하여 사랑해야 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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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주신 분이시기에 전심을 다하여 사랑해야 할 하나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가복음 12:30)
아버지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어떤 조건으로 영생을 약속 하셨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당신이 보시기에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하신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산 것과 관련된 모든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치 있다.
세상에 주신 그리스도의 선물은 헤아릴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모든 것을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과 능력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신다.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지불된 대가에 의하여 우리는 온 애정을 그리스도께 바쳐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소유로 되어 있는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우리가 큰 손실을 당한다고 생각해야 할까?
아니다. 우리의 재능을 그분께 바침으로, 우리는 그것을 배가시키고 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선물이 그분께 돌려드려질 때,
그것은 하나님의 사업에서 증대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그분의 축복을 받는다.
어디에 있든지 그대는 그리스도께 속하였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1월 12일 기도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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