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인 자들을 하늘 왕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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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인 자들을 하늘 왕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요일 3:1)
그리스도께서는 무한한 희생을 치르셨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영혼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결과를 짊어지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갈바리의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우리가 영생을 얻도록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불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이 모든 일을 당하신 것이 작은 일처럼 생각되는가?
왕족의 일원이 되는 것, 곧 하늘 왕의 자녀가 되며 불멸의 유업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
그대에게는 작은 일처럼 생각되는가?
하나님의 무한한 선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우리를 아끼고 용서하며 의롭게 하실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우리에게 의를 돌리고,
당신의 양자로 삼으심으로 우리를 높이고 고귀하게 하실 만큼 위대하다.
우리는 왕족의 일원이 되고 하늘 왕의 자녀가 된다.
그분께서는 남녀들을 타락한 상태에서 끌어올려 의 가운데 높이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진주라고 부르시며 특별한 보물로 간주하신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 값으로 산 바 된 것이며,
그리스도의 속죄의 비상한 직분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밀접하고도
가장 신성한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들은 그분의 유산으로, 그분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몸의 일원으로,
그분의 육체와 뼈의 일부로 불린다.
그렇다. 그들은 그분과의 절친한 관계를 통해 주님과 연합한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1월11일 기도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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