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모든 축복을 담은 가장 큰 선물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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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모든 축복을 담은 가장 큰 선물이 되시는 예수님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후서 9:15)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숙고하면 할수록 그 범위는 더욱더 커지며,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는 인간의 시야에 너무 영광스러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하늘의 가장 풍성한 축복이 타락한 인류 위에 부어지도록
당신의 모든 거룩한 자원을 그리스도의 손에 맡기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품 안에 있는 아들을 이 세상에 주심으로 표현하실 수 있는 더 큰 사랑을 표현하셨다.
이 선물이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하실 수 있는 것을 하지 않고 남겨 둔 것이 없으며,
거대한 선물 하나에 담아 하늘 전부를 내어주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신시키기 위해서였다.
인간의 현재와 영원한 행복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데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그분은 육신으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 말씀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그 안에서 씻음을 받고 모든 부정에서 정결케 될 수 있는 샘이시다.
그분은 인간의 화목을 위하여 지불된 값비싼 희생 제물이시다.
그분의 선물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그분께서는 그보다 더 심오한 사랑을 나타내실 수 없으셨다.
갈바리는 그분의 걸작품을 나타낸다.
주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이 당신의 아버지다운 품성을 앎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황홀함을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1월 7일 기도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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