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정의 가장 안전한 안내자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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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정의 가장 안전한 안내자이신 예수님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하늘로 가는 길을 여행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안전한 안내자가 필요하다.
우리가 인생의 여정을 걸어갈 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그분의 말씀은 항상 지혜의 말씀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소유함으로
인도자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확신에 차서 하늘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
사단은 인간 영혼의 파멸을 꾀하기 위하여 매우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
그는 일할 때가 짧은 것을 앎으로 큰 능력을 가지고 내려왔다.
우리가 언제나 쉽게 사단의 활동을 탐지해 낼 수는 없다.
우리는 그가 어디에 함정을 파놓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원수의 교묘한 술책을 아시므로 우리의 발길을 안전하게 지켜 주실 수 있다.
그들의 애정을 세상에 둔 자들은 그리스도의 계획을 위하여
자신들의 계획을 기꺼이 포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흑암 속을 걸어간다.
진리의 귀중한 빛이 그것을 찾는 모든 사람의 길에 비치고 있다.
순종함으로 행하는 자들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유일한 안전은 그리스도를 밀접하게 따르며,
그분의 지혜 가운데 생애하고, 그분의 진리를 실천하는 데 있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1월 10일 기도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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