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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의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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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의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달려 친히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 어떤 유한한 인간도 속죄할 수 없다면 도대체 죄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사람에게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증거한다.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그대가 생애에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매일 열심을 다해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그대의 상담자로 삼아라. 그분을 안내자로 삼아라.

그분에게 구하는 일은 헛수고가 아니다.

그대가 아무런 영적 진보도 없이 이 귀중한 은혜의 시간을 흘러 보내지 않기를 빈다.

매력적인 성격을 가진 하늘, 즉 영원히 중요한 영광이 그대 앞에 있다.

그런데 그대는 그것을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그대의 생애와 품성은 그대가 선택한 바를 입증할 것이다.

무한히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너무 많은 사람이 무관심한다.

그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느라 항상 분주한 반면에,

중요한 한 가지 문제는 그들의 생각을 떠나 있다.

그들은 기도하고, 경성하며, 성경을 연구할 시간이 없다.

그들은 그리스도인 품성을 완성하는 일과 하늘에 갈 자격을 갖추는 일에 애써 시간을 바치지 않는다.

그분의 길과 뜻을 선택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께서는 그대의 현명한 상담자가 되어 주실 것이며 민첩하고 변치 않는 친구가 되실 것이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2월 7일 기도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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