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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께 받은 모든 은사의 선한 청지기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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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께 받은 모든 은사의 선한 청지기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10)

 

우리는 전적으로 자기 것이라고 당연시하지 않는가!

그러나 영감의 말씀은“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고린도전서 6:19, 20)이라고 선언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대리자에게 위탁하신 모든 능력의 확실한 소유주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든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함으로 당신의 이름을 드러낸 일을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차용인이며 그분의 은혜의 청지기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재물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떠나셨다.

각 청지기는 하나님의 왕국을 촉진시키는 데 해야 할 자기 몫의 특별한 일이 있다.

자기 일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시간은 현명하고 진지하며 성령의 성결케 하는 은혜 아래서 사용되어야 한다.

우리는 재산과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다룰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신성을 인성으로 옷 입고 인간을 위한 속전을 지불하셨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지불된 무한한 값으로 자신의 생애를 평가하기 바라신다.

만일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다면,

그대는 그리스도인 품성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은혜, 곧 모든 영적 능력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그대를 위하여 치른 희생에 감사하라.

(우리의 높은 부르심, 2월 3일 기도력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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