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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에 대한 관용 - 박정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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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에 대한 관용

 우리는 타인이 우리에게 참으로 잘못하거나 또는 잘못한 줄로 생각될 때에 격노하지 말 것이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원수는 “나”이다. 어떠한 죄악이라도 성령의 지배를 받지 않는 인간의 정욕보다 성품에 더욱 많은 해독을 끼치는 것은 없고, 자기를 이기는 이김보다 더욱 귀중한 승리는 없다.

 우리는 감정을 쉬이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이나 명예를 위해서 살지 말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살 것이다

우리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흥미를 가질 때에, 종종 타인과의 교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차이점들에 대해서는 마음을 쓰지 않게 된다.

- 복음교역자, 475.

 

Forbearance Under Wrong

We cannot afford to let our spirits chafe over any real or supposed wrong done to ourselves. 

Self is the enemy we most need to fear. No form of vice has a more baleful effect upon the character than has human passion not under the control of the Holy Spirit. No other victory we can gain will be so precious as the victory gained over self.

 We should not allow our feelings to be easily wounded. We are to live, not to guard our feelings or our reputation, but to save souls. 

As we become interested in the salvation of souls, we cease to mind the little differences that so often arise in our association with one another.

- Gospel Workers,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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