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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도우심 가운데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목적이 있는 삶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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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도우심 가운데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목적이 있는 삶을 주신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6:5)

 

그대의 유일한 안전과 행복은 그리스도를 상담자로 지속적으로 모시는 데 있다.

이 넓은 세상에 다른 친구가 없을지라도, 그대는 그분 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

예수님을 신뢰하고 그대 자신의 마음을 의지하지 말라!

그대의 무거운 짐과 그대 자신을 그분께 맡겨라.

어떤 일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

매일 그대에게 주어지는 의무를 조용히 수행하라.

그대가 최선을 다한 다음, 그대의 조력자가 되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라.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내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나를 위하여, 내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산다.”라고 매일 생각하라.

그대는 하나님의 일을 통해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동료 인간들에게 유익과 복을 주고 구주께 영광을 돌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사는 자들은

상에서 참으로 행복한 자들인 반면에,

끊임없이 불만족한 가운데 이것을 구하고 저것을 시험하면서 행복을 찾는 사람은

항상 실망하여 불평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항상 부족하며 결코 만족할 줄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만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선을 행하고 생애에서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그대의 목적이 되게 하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시험이나 혹은 고통과 싸우는 사람을

친절하고 힘이 되는 말로 축복해 줄 시간을 찾으라.

그와 같이 격려해주는 소망의 말로써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그에게 우리의 짐을 대신 지시는 분을 소개함으로,

그대 자신은 뜻밖의 화평과 행복과 위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2월 27일 기도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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