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해야 할 가장 빛나는 주제가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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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해야 할 가장 빛나는 주제가 되시는 예수님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104:34)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는 우리가 일생을 탐구할지라도 그 귀한 보물 창고를
단지 보기 시작했을 정도의 진리의 풍성한 광맥이 있다.
수갱 깊이 내려가서 숨은 보물들을 건져 올려라.
그러나 단지 감각을 만족시킬 어떤 것, 곧 즐거움을 주고 하찮은 웃음을 일으킬
무언가를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게으르고 들뜬 정신 상태에 빠져 있는 동안에는 이렇게 할 수 없다.
어리석은 독서나 자극적인 이야기나 쾌락을 좇는 일에 몰두해 있는 마음은
그리스도를 명상하지 않으며, 그분의 충만한 사랑을 즐거워할 수 없다.
우리는 끊임없이 마음을 그리스도로 채우고 이기심과 죄를 비워야 할 필요가 있다.
그대가 마음에서 허영과 하찮은 것을 비우는 바로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신, 당신의 성령께서 빈 공간을 채우실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마음의 훌륭한 보물에서 선한 것들과 부요한 사상의 보석들을 꺼내고,
다른 사람들이 그 말씀을 붙잡게 될 것이다.
그대의 생각과 애정이 그리스도께 머물고,
의의 태양께서 그대에게 비춘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반사할 것이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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