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순종함으로 그분 안에서 온전히 쉬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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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순종함으로 그분 안에서 온전히 쉬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이사야 30:15)
예수께서는 쉼이 없는 자와 불평하는 자와 압제당하여 슬퍼하는 자들을 초청하신다.
예수께서는 그대를 사랑하며 그대의 사랑도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귀한 생명을 주심으로 그대가 멸망당하지 않게 하셨기에,
그대가 필요로 할 때마다 현실적인 도움을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라신다.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그분께 모든 곤란한 일과 어려움을 이야기할,
그대에게 도움과 힘을 주시며 축복하시기를 그분께 구하라.
그리고 그분께서 그대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점을 믿으라.
하늘은 깊은 관심으로 그대를 지켜보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한 영혼을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그 한 영혼은 온 세상보다 더 가치가 있다.
비록 죄 있고 오염되었을지라도, 그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예수께 바친다면,
그분께서는 그들이 자신을 바치는 바로 그 순간에 받아주시고,
겸손히 간구하는 자의 마음에 당신의 성령을 두실 것이다.
당신께 누가 나아오든지 결코 내쫓지 않을 것이다.
그대는 예수님을 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결코 그러한 사랑과 믿음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며 위로요 소망이다.
사단은 그대가 해야 할 일이 높이 들리신 구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상처받고 상하고 찢긴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상처에 바를 향유들을 발견할 것이다.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굴복할 때 쉼이 있을 것이다.
이는 그리할 때 영혼에게 다함이 없는 평화가 흘러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쉼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데서 발견된다.
구주의 온유하고 겸손한 발걸음을 따르는 제자들은 세상이 줄 수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쉼을 발견한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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