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건강과 생명의 법칙을 지킴으로써 그분과 협력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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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건강과 생명의 법칙을 지킴으로써 그분과 협력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애굽기 15:26)
하나님의 섭리에 일치하게 자연계에 속한 방편들을 사용할 때 초자연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다.
우리들은 기적을 바라지만 주님께서는 인간에게 단순한 치료제들을 지시하신다.
우리는 온 세상에 무서운 세력으로 퍼지고 있는 바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 (시 91:6) 에서 보호해 달라고 간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건강과 생명의 법칙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과 협력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한 이후에 우리는 건강과 체력을 위하여 계속해서 믿음으로 간구해야 한다.
우리는 신체의 건강을 보존케 하는 음식물을 먹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당신께서 대신 해주시겠다는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 적이 없다.
자연계의 법칙들을 준수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 (빌 2:12, 13) 신다고 말씀하셨다.
(가려뽑은 기별 2 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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