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우리가 건강법칙을 알고 실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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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우리가 건강법칙을 알고 실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자여,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요한삼서 1:2 현대인)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건강 관리에 너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병에 걸린 후에 치료하는 법을 아는 것보다 병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인류를 위하여 생명의 법칙에 관하여
정통한 지식을 얻고 그것을 양심적으로 순종할 의무가 있다.
그들은 정신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것들을 지배하는 법칙들을 연구해야 한다.
깨끗한 공기, 햇빛, 절제, 휴식, 운동, 적당한 식사, 물의 사용,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 이것들은 참된 치료제이다.
모든 사람은 천연계의 치유력에 대한 지식을 알고 그것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연 법칙에 꿋꿋하게 순종하는 사람들은 육신과 정신의 건강으로 보상받게 될 것이다.
건강은 법칙에 순종한 결과이다.
그것은 운동 경기와 힘을 겨루는 시합에 참가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입증된다.
그 사람들은 가장 세심한 준비를 한다.
우리가 참전하고 있는 것은 모의전(模擬戰)이 아니다.
우리는 영원한 결과가 달려 있는 싸움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대결해야 할 보이지 않는 적이 있다.
악한 천사들은 모든 사람을 지배하기 위하여 분투하고 있다.
건강을 손상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육체적 힘을 감퇴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적·도덕적 힘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어떤 비건강적 습관이라도 거기에 빠지게 되면 사람은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일이 더욱 어렵게 되므로 악을 저항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그것은 실패와 패배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우리가 싸우고 있는 싸움에서는 바른 원칙에 순종함으로
자기 자신을 훈련시키는 사람은 모두 승리할 것이다.
(가정과 건강,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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