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님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시편 34:2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잠 14:26)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고 우리의 감정을 살펴 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하면, 원수는 믿음을 약화시키고
용기를 꺾어 버릴 어려움과 시험을 줄 것이다.
우리의 감정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우리의 감정이 발휘될 길을 제공하게 되면
회의심이 용납되고 우리 자신이 어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유혹이 그대를 엄습하고 근심과 걱정과 어두움이
그대의 심령을 둘러싸는 것처럼 보일 때,
그대는 그대가 마지막으로 빛을 본 그 곳을 바라보라.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그분께서 돌봐 주시는 보호 아래 안식을 얻어라.
죄가 마음을 지배하고자 싸울 때,
죄책감이 심령을 억압하고 양심을 억누를 때,
불신이 마음을 가리울 때, 그리스도의 은혜는 죄를 정복하고
어두움을 몰아내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구주와 교통함으로 우리는 화평의 영역에 들어가게 된다.
(치료봉사 249.4-250.3)- 이전글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마음의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15.07.13
- 다음글우리의 어려움과 난처한 문제들을 가져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15.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