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염려하기보다 평안과 소망을 주시려는 그분을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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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염려하기보다 평안과 소망을 주시려는 그분을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5)
우리는 고통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다.
어려움과 시련과 슬픔이 하늘 본향으로 가는 길에 내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어려움을 미리 생각하기 때문에 인생의 짐을 배나 더 무겁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만일 그들이 역경이나 실망을 당하게 되면 그들은 모든 것이 파멸될 것처럼 생각하고
그들이 당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로, 그들이 분명히 궁핍해 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처럼 그들은 불행을 자신들에게 자초하고 그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늘을 던진다.
생애 그 자체가 그들에게는 짐이 된다.
그러나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생각의 경향을 바꾸는데는 단호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바꾸는 일은 가능하다.
이생과 내생을 위한 그들의 행복은 그들의 마음을 즐거운 것에 고정시키는데 달려있다.
그들로 하여금 상상에 불과한 어두운 장면에서 눈을 돌려 하
나님께서 그들의 앞길에 뿌려 놓은 은혜를 보게 하고,
또한 그것들을 초월하여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하라.
(치료봉사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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