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을 지키며 선을 행하는 자를 영영히 보호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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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지키며 선을 행하는 자를 영영히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2:14)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시편 37:27-28)
사단과의 마지막 대쟁투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들은
모든 세상의 생계 방도가 끊어지게 됨을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의 권세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기를 거절하기 때문에
그들은 매매하는 일을 금지 당하게 될 것이다.
마침내 그들을 사형에 처하라는 명령이 내리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3장 11~17절을 보라.
그러나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이런 약속이 주어져 있다.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기지 아니하리라”(사 33:16).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땅이 기근으로 황폐될 때에도 그들에게는 먹을 것이 공급될 것이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시 37:19)리라.
하박국은 이 곤고의 시대를 바라보고 교회가 가져야 할 믿음을
다음과 같이 나타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7, 18)
(시대의 소망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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