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 무엇보다 영원한 나라와 예수님의 의를 구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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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무엇보다 영원한 나라와 예수님의 의를 구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1,33)
주님께서는 가정일의 염려와 사업상 곤란을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자들을 긍휼히 보신다.
그들은 많은 일로 괴로움을 당하면서 한 가지 긴요한 일은 등한히 한다.
구주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말씀하신다.
그 말씀은 이 세상에서 영원한 세상으로 멀리 바라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하신 것, 그대가 얻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귀하신 생명을 바치신 것을 얻기 위하여 그대들의 가장 진지한 노력을 바치라.
그분의 희생으로 그대가 하늘과 교제할 문을 넓게 열어 놓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들이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적인 일에 시간과 관심을 너무 쏟으므로
하나님께서 먼저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들에 유의하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더 높은 관심을 가져야 할 일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하시려고 오신 사업을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치셨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리라”이다.
(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225.2,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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