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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예언의 신에

부활 할 때 완전히 변화한 몸으로 부활?

어린아이는 죽을 때의 어린아이로 부활화여,승천하면서 혹은 하늘간 다음 장성한 성장에 이른다.

노인들은 노인으로 부활하여 승천하면서 점점 젊어진다.

문장표현은 다르지만

승천하면서 변화한다는 가름침을 받은 적이 있는데


예언의 신 어디엔가 이러한 부분을 언급한 곳이 있는지요. 갑자기 어럴때 어느 목사님의 설교가 기억이 나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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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숙님의 댓글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무덤으로 들어갈 때와 똑같은 키로 나온다. 부활한 무리 가운데 선 아담은 키가 크고 위엄있는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보다는 조금 키가 작다. 아담과 그 후세의 백성들을 비교해 보면 현저한 차이가 나타난다. 그 한 가지점으로도 인류가 크게 퇴화(退化)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다 영원한 활력과 원기를 소유하고 부활한다. 사람은 태초에 품성뿐만 아니라 용모와 자세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죄는 하나님의 형상을 손상시키고 거의 지워 버렸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오셨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주님의 영광스런 몸과 같이 만들어 주실 것이다. 한 때 죄로 더러워져서 아름다운 모습을 잃어버리고 죽을 수밖에 없이 되었던 썩을 몸이 완전하고, 아름답고, 죽지 아니할 몸으로 변한다. 모든 흠과 결함은 무덤 속에 버려진다.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에덴의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은 회복되고 구속받은 자들은 처음 영광 중에 있을 당시의 인류의 완전한 키만큼 “자라난다”(말 4:2).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저주받은 죄의 흔적은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충성된 백성들은 “주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정신과 육체에 주님의 완전한 형상을 반사할 것이다. 아, 얼마나 놀라운 구원인가! 그것은 오랫동안 이야기하고, 고대하고, 열렬한 기대로 생각해 오던 것이었지만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것이었다.(SP 4:463, 464) (하늘 36.1)
☆어메이징메세지 (http://www.amazingmessages.com) 싸이트에서 검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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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강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섭 임명숙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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