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중에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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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중에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야고보서 5:13)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이 닥칠 때에도 마음의 안정이 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아무리 억울한 취급을 받을지라도 격분해서는 안 된다.
복수의 정신을 가지면 우리는 자신을 해하게 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심이 소멸되고 성령을 근심 시키게 된다.
주께서는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우리에게 우리의 복잡한 문제와 곤궁한 사정과
영적 도움의 필요를 당신께 아뢰라고 권유하신다.
그는 우리에게 항상 기도하라고 하신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에 우리는 곧 그분에게 진지하고 열렬한 호소를 해야 한다.
우리는 끈기 있는 기도로써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강한 믿음의 증거를 나타내야 한다.
우리의 필요를 아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간절히 기도하게 할 것이며
우리의 천부께서는 우리의 간구를 긍휼히 여기실 것이다.
(실물교훈 17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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