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주신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을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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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주신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을 원하시는 예수님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6)
만일 빛이 필요한 백성이 지금껏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때에 살고있는 자들이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바를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우리는 무한한 능력의 팔을 붙잡는 산 믿음을 원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 의존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의 영혼의 유익에 도움이 되게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라보고 살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요 3:14).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분을 바라보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그것은 어떤 종류의 믿음인가?
그것은 단순히 믿는 것인가, 아니면 용인(容認)하는 믿음인가?
그대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
그러나 그대들은 자신의 구원과 관계된 개인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그대들은 그리스도가 그대의 구주이심을 믿는가?
그분께서 갈바리의 십자가 위에서 그대를 구원하시기 위해 돌아가신 사실을 믿는가?
그리고 그대들이 그분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그대들에게 선물로 주신다는 사실을 믿는가?
(믿음과 행함 6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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