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면밀히 성경을 연구함으로 그분안에서 안전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우리가 면밀히 성경을 연구함으로 그분안에서 안전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사도행전 17:11-12)
큰위기가 이 세상에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처하여 우리들은 하나님의 진리와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능히 그날에 설 수 있다.
사람들은 저들 스스로 거룩한 성품의 참여자들이 될 때에 비로소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우리들은 지금 성경을 읽고 연구함에 있어서 인간의 지혜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
만약 우리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다면
그분께서는 우리가 불법의 세력을 대항하도록 표준을 높여주실 것이다.
성경을 면밀히 연구하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살고 있는 자들의
엄숙한 위치를 발견하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들은 저희 자신의 무능함과 연약함을 절실히 느끼게 될 것이며
경건의 외양을 버리고 하나님과의 산 연합을 이루는 것을 우선적인 의무로 여기게 될 것이다.
저들은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실 때까지 감히 안심하지 않을 것이다.
자아는 죽게 되고 교만은 영혼으로부터 쫓겨나며
저들은 그리스도의 온유하심과 친절하심을 본받게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2 367.4, 389.2)
- 이전글Jesus who Desires to Keep Us Safe in Him through Close Study of the Scriptures 15.09.06
- 다음글Jesus who Abides in Us through His Word and Becomes Our Life and Power 15.09.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