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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유혹자의 도전에 담대히 대적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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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유혹자의 도전에 담대히 대적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사단은 그대에게 와서 그대가 죄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죄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대를 내쫓아 버리셨다는 생각을

그대의 마음에 채우지 못하게 하라.

그에게 이렇게 말하라.
‘그렇다. 나는 죄인이다. 그렇기에 나는 구주가 필요하다.

나는 용서와 사유하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그분께 가면 멸망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나에게 쓰신 그분의 편지 가운데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 9)라는 말씀을 읽는다.

나는 그분께서 나에게 남겨두신 그 말씀을 믿을 것이다.

나는 그분의 명령들을 순종할 것이다.’

사단이 그대에게 그대는 잃어버린 바 되었다고 말하거든,

‘그렇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

나의 죄가 크면 클수록 구주에 대한 나의 필요는 그만큼 더 크다.’고 대답하라.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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