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된 자아를 못박고 예수님께 피한 자를 신의 성품에 참여케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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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된 자아를 못박고 예수님께 피한 자를 신의 성품에 참여케 하시는 하나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우리에게는 얻어야 할 큰 승리가 있다.
그것을 얻지 못할 때는 하늘을 잃어버릴 것이다.
육신의 마음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그 경향은 도덕적 부패로 기울어지는 것이고, 그 종국은 죽음이기 때문이다.
생명을 주는 복음의 감화 외에는 아무것도 영혼을 도울 수 없다.
성령의 강력한 능력이 소생시키고, 회복시키고, 변화시키는 능력을 모두 가지고서
전기의 충격처럼 마비된 심령에 임하여 모든 신경을 새 생명으로 전율케하고 세속적이요,
죽은 정욕적 상태에서 영적 완전으로 전인적 (全人的) 회복을 이루어 주시도록 기도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
정욕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들의 심령에는 그대들을 고치기 위하여 채찍에 맞으신 분의 형상이 반영될 것이다.
(교회증언 5권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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