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희생으로 죄인이 하나님의 의와 율법을 간직한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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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희생으로 죄인이 하나님의 의와 율법을 간직한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 예수님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이사야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대쟁투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품성을 그릇 나타내고,
그분의 율법에 대하여 반역을 선동하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었다.
이 일은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기만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께 반역하였다.
그러나 악의 활동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목적은 차근차근 성취되어 간다.
그분께서는 창조함을 받은 모든 지적(知的) 존재들에게 당신의 공의와 자애를 드러내고 계신다.
사단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전 인류가 하나님의 율법의 범법자들이 되었지만,
그분의 아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아버지의 율법을 순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각 시대마다 배교와 반역 중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진실한 백성 곧 마음에 그분의 율법이 있는 백성을 모으신다(사 52:7).
(부조와 선지자 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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