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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 때나 건강할 때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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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들 때나 건강할 때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62:8)


성경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 이라고 말한다(눅 18:1).

사람들이 기도의 필요를 느끼는 때가 있다면 그것은 기운이 쇠약해지고

생명 자체가 그들에게서 떠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때이다.

때때로 건강한 사람들은 날마다, 해마다, 그들에게 계속적으로 주어지는 놀라운 자비를 잊어버리고,

그들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

그러나 질병이 닥쳐오면 하나님이 기억에 떠오른다.

사람들은 그들의 기운이 쇠약해 지면 하나님의 도우심의 필요를 느낀다.

그러나 우리의 자비하신 하나님은 당신께 진정으로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돌아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병들 때나 건강할 때를 막론하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

(치료봉사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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