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믿고 회개한 자들에게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는 의의 옷을 입히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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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믿고 회개한 자들에게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는 의의 옷을 입히시는 예수님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5:27)
예수께서 당신의 은혜의 백성들을 위하여 간구하고 계시는 동안,
사단은 그들을 범죄자로 하나님 앞에 고소한다.
사단은 그들을 의혹에 빠뜨리고, 하나님을 믿는 확신을 잃어버리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나 그분의 율법을 범하게 하고자 진력해 왔다.
이제 그는 그들의 생애의 기록을 지적하고, 그들의 품성의 결함과 그들이 그리스도와 같지 아니한 점,
곧 그들이 구속주의 영광을 더럽힌 것과, 바로 그 자신이 그들로 범죄케 한 점들을 지적한다.
그리고 그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자기 백성이라고 주장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죄에 대하여 변명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들의 회개와 믿음을 보여 주시고 그들이 용서받은 것을 주장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상한 손을 하나님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 드시고
“내가 저희 이름을 압니다. 내 손바닥에 저희 이름을 새겼습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17).
그리고 당신의 백성을 고소하는 자를 향하여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을린 나무가 아니냐” (슥 3:2) 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아버지께 충성된 백성들을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기 위하여 당신의 의의 옷을 입히실 것이다 (엡 5:27).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
리고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계 3:4) 고 그들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다.
(각 시대의 대쟁투 484.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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