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회개함으로 기쁘게 재림의 날을 맞이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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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개함으로 기쁘게 재림의 날을 맞이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사도행전 3:19-20)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곧 오신다는 것을 추호도 의심치 않는다.
이것은 그저 우화가 아니라 사실이다.
우리는 과거에도 의심하지 않았고, 지금도 우리가 주장하는 가르침이 현대 진리이며,
심판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거룩한 천사들의 무리에 의해 호위되어 구름을 타고 오셔서
충성되고 의로운 자들에게 불멸의 마무리 손질을 하실 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시고 우리 품성의 결점들을 제하시며
우리의 성질과 성격의 약점들을 치료하시러 오시지 않는다.
이 일이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한다면 그 전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주님이 오시면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할 것이다.
그들의 몸과 정신을 성결과 성화와 존귀로 보존한 자들은 그 때 불멸의 마무리 손질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불의하고, 성화되지 못하고, 더러운 자들은 그대로 남을 것이다.
그 때 가서 결점을 제거하고 거룩한 성품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정련하시는 그분께서는 정련 작업을 다시하여 죄와 부패를 제거하시지 않으신다.
이 모든 일은 은혜의 시기 동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에게 이 일이 이루어져야 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교회증언 2권 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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