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이 주시는 용서와 의를 받아들여 영원한 영광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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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이 주시는 용서와 의를 받아들여 영원한 영광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4)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1서 2:1)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7:25)
각 사람의 행위는 하나님 앞에 심사되어 성실한 것과 불성실한 것들이 기록된다.
하늘의 책들에는 각 사람의 이름 아래 온갖 악한 말, 모든 이기적 행위, 온갖 의무 태만,
모든 은밀한 죄, 모든 기만 등이 무섭게도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하늘의 경고와 견책을 등한히 한 것, 시간을 낭비한 것, 기회를 놓친 것,
선악간의 감화와 그 결과가 멀리까지 미친 일이 모두 기록하는 천사에 의하여 기록된다.
세상 법정의 공판에 대하여 사람들이 나타내는 가장 깊은 흥미도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이 온 세상의 심판장되신 하나님 앞에서 심사되는
하늘 법정에 기울이는 흥미에 비하면 다만 희미한 것에 불과하다.
중보자 되신 주님께서는 당신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승리를 얻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죄를 용서받고
에덴 본향으로 다시 돌아가서 주님과 함께 “이전...나라” (미 4:8) 의 후사가 되어 주기를 간청하신다.
사단은 인류를 속이고 유혹함으로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인류가 마치 타락한 일이 전혀 없는 것처럼 이 계획이 실행되기를 간구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완전하고 충분한 용서와 의를 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당신의 영광에 동참하고 당신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되기를 구하신다.
(각 시대의 대쟁투 482.1-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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