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는 표인 침례예식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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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원하는 표인 침례예식을 주신 하나님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26-27)
그리스도께서는 침례를 당신의 영적 나라에 들어가는 표로 삼으셨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권위 아래 있음을 인정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응해야 할 필수적인 조건으로 삼으셨다.
사람이 교회에서 피난처를 찾기 전에, 하나님의 영적 나라의 문을 통과하기 전에,
그는 “여호와 우리의 의” (렘 23:6) 라는 표를 받아야 한다.
침례는 가장 엄숙하게 세상을 버리는 일이다.
바로 그리스도인의 생애를 시작하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자들은
사단을 섬기는 일을 버리고 왕의 가족 곧 하늘 왕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공적으로 선언하는 것이다.
그들은,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는 명령에 순종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고후 6:17, 18) 는 약속이 성취된다.
(교회증언 6권 9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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