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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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ㅡ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5:32)
멸망해 가는 죄인은, “나는 잃어버려진 죄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잃은 자를 찾고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그분은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막 2:17) 고 하셨다.
나는 죄인이지만 그분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나는 더이상 구원을 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필요가 없다.
그분은 나의 칭의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으며 나를 지금 구원하실 것이다.
나는 그분의 약속하신 용서를 지금 받아들인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삶을 선물로 받는 자들은 정복될 수 없다.
믿음으로 거룩한 속성을 붙들므로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는 기도하며 믿는다.
시험을 받고 시련을 당할 때, 그는 그리스도께서 주시기 위하여
돌아가신 그 능력을 요청하며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승리한다.
이것을 모든 죄인마다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는 그의 죄를 회개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어야만 하며
그를 죄로부터 구원하고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받아 들여야만 한다.
그대의 영혼을 하나님의 보호에 맡기고 그를 신뢰하라.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생각하자. 그 안에서 자신을 잊어버리라.
모든 의혹을 버리고 공포심을 없이하여 버리라.
사도 바울과 같이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고 말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는 그대가 맡긴 것을 능히 보호하실 수 있다.
그대가 자신을 그의 손에 맡기면 그는 그대로 하여금
사랑하신 자로 말미암아 이기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리라.
(가려뽑은 기별 3 356.1,356.2,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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