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들을 버리며 우리의 삶을 그분께 맡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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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들을 버리며 우리의 삶을 그분께 맡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 16:3).
우리는 우리의 행사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자.
우리는 생명이 없는 기계의 조각들이 아니요 명확한 양심과 순결한 목적을 가지고
옳은 것을 선택하며 악한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지성적 존재들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행사에 있어서 일치하도록 목표를 정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감찰하시는 율법들로 길을 시험함으로써 우리의 길을 주님께 맡겨야만 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우리가 공정치 못한 행위를 한다면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길 수 없다.
시편 기자는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 66:18)고 부르짖었다.
우리의 길을 주님께 맡길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에 당신의 의로써 채우시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악을 버리고 우리의 마음을 샅샅이 살펴야만 한다.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에 죄를 회개하면서 주님을 찾아야만 한다.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시금석이다.
그의 눈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보시며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을 살피시며
감추어 있는 자아 기만과 모든 의식을 찾아내신다.
우리가 관계를 맺어야 할 그분께는 모든 것이 드러나 다 펼쳐져 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악한 것을 버리기 위하여 애통하는 마음과 참된 목적을 가지고
그에게 나오는 자들을 다 받으실 것이다.
우리의 모든 상업적 거래에 있어서, 우리의 모든 말과 행실에 있어서
우리는 순결한 목적과 깨끗한 양심을 유지해야만 한다.
우리의 행사를 하나님께 의탁하고 그분의 손에 맡겨야 한다.
일할 때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라.
이것만이 우리의 일을 이기주의로부터 자유롭게 해 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분을 알기 위하여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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