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속에서 절망 중에 있는 우리를 고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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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속에서 절망 중에 있는 우리를 고치시는 하나님 ㅡ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이사야 57:18)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히 11:33, 34)
사람의 행위는 그 사람 됨됨이의 결과라는 것보다 성경에서 더 명백히 가르치는 진리는 없다.
우리의 생애 동안 이루어지는 경험의 대부분은 우리 자신의 사상과 행위의 열매인 것이다.
“까닭 없는 저주는 ... 이르지 아니하느니라” (잠 26:2).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부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사 3:10, 11).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렘 6:19).
이 진리는 너무나 무서운 것이므로 깊이 명심해야 한다.
모든 행위는 반드시 그 행한 자에게 돌아온다.
자신의 생애를 괴롭히는 불행들은 자신이 뿌린 씨가 맺은 열매임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비록 그럴지라도 우리에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사 57:16-19).
(교육 146-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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