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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사에 그분과 상의하고 지도받을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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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사에 그분과 상의하고 지도받을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 ㅡ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 10:2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시편 31:3)


우리는 간청을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을 알현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간구를 올리는 일을 그 어느 것도 막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응답하실 것이다.

우리 자신을 그분 앞에 겸손하게 낮추고 우리의 어려움을 하나님께 가져가자.

이뤄져야 할 위대한 사업이 있다.

함께 상의하는 일이 우리의 특권이기는 하나 우리는 매사에 반드시 하나님과 상의해야 한다.

그분께서 결코 우리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육체로 그 권세를 삼아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해서 주로 인간의 도움과 인간의 지도를 의지한다면,

불신이 은밀하게 들어와서 우리의 믿음은 죽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개인적으로 취급하시며, 각자에게 제 할 일을 주신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모든 영혼은 아버지와 아들로 더불어

살아 있는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자신의 의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진정한 체험이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487.1,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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