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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과 건강을 약속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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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과 건강을 약속하신 하나님 ㅡ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잠언 4:20-22)


이 말씀은 우리 각 개인의 경우에도 해당된다.

하나님의 율법은 그분의 품성처럼 변경되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사람들이 율법을 무효로 만들기 위하여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라도 율법의 주장은 변치 않으며,

그 율법을 순종해야 하는 의무감에서 그들을 해방시킬 수도 없다.

우리는 매일 신령한 계몽이 필요하다.

우리는 다윗처럼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계명을 존중함으로써 당신의 명예를 옹호하는 한 백성을 이 땅 위에 두실 것이다.

그분의 계명들은 가혹한 것이 아니며 속박의 멍에가 아니다.

다윗은 그의 시대에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이니이다”(시 119:126).

우리 중 아무도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명예를 훼손시킬 수는 없다.

성경을 소홀히 여기고 세상의 보화를 추구하는데 우리 스스로를 바치는 것은 측량할 수 없는 손실이다.

오직 영원만이,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손실, 영원한 부의 손실을 당하면서

세상의 명예와 세상의 이득을 얻기 위해 치른 큰 희생을 드러내 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헤아려지는 그 생명을 소유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고상한 하늘의 평가로

가난하고 가련하고 곤고하게 헤아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늘의 축복과 보화를

그들이 소유할 수 있는 범위에 가져다 주시고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믿음과 행함 4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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