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의 통로를 지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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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의 통로를 지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32)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은 경계하고 기도하고 심령의 통로들을 지킬 필요가 있으니
이는 사단이 가장 작은 기회라도 주어진다면 타락시키고 멸망시키기 위한 일을 하는 까닭이다.
사단의 제의를 따름으로 얻는 이점에 관해서 예상하고 지체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죄는 죄에 빠진 각 사람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불행에 빠지게 한다.
죄는 본래부터 맹목적이고 사기적이고 아첨하는 말로써 우리를 유혹한다.
만일 우리가 사단의 거점 안에서 모험을 한다면,
우리는 그의 능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보증이 전혀 없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대로 마귀가 능히 우리를 유혹할 수 있는 모든 길목을 막아야 한다.
누가 과연 시험받는 순간에 한가지의 잘못과 경솔한 한 발걸음으로부터 초래될
무서운 결과들을 알 수 있겠는가!
오직 우리의 안전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방어함을 받고
우리가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지 않도록 우리들 자신의 영적 시력을 빼앗기지 않는 데 있다.
주저함이나 이의가 없이 우리는 악에 대하여 심령의 통로를 닫고 지켜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사단이 접근할 길을 발전할지도 모르는
심령의 모든 통로를 끊임없이 지키고 계속 경계해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해야 하며 동시에 죄로 향하는 모든 경향을 단호히 저항해야 한다.
용기와 믿음과 백절 불굴의 노력으로 그는 이길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승리를 얻기 위하여서는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그가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함을 기억하도록 하라.
(재림 신도의 가정 402.3-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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