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단의 치명적인 속임수에 속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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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단의 치명적인 속임수에 속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23)
타락한 아담의 모든 후손은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요구에 순종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가장 분명한 말씀의 교훈들에 대해 눈을 감는다.
왜냐하면 그 길에 바로 십자가가 서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십자가를 질 것 같으면, 그들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 이상하게 보여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저하고 의문을 품고 십자가를 피할 어떤 구실을 찾는다.
사단은 언제나 준비해 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그럴듯한 이유를 제시한다.
그리하여 영혼들은 치명적으로 속임을 당한다.
사단의 가장 성공적인 기만들 중 하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살아가면서도 성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성화는 예수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분을 믿는다고 주장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놀라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큰 반역자의 대리인으로서 사단이 에덴에서 시작한 일 즉,
암암리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그럴듯한 핑계를 만드는 일을 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함으로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키도록 사람들을 유도하는
그들의 사업은 그 진실한 결과가 어느 날 그들 앞에 나타날 것이다.
영생의 조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도 분명하게 밝혀져 있기 때문에,
성화되지 않은 영혼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므로
진리보다는 오류를 택하지 않는 한 아무도 실족할 필요가 없다.
(믿음과 행함 4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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