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말씀대로 사는 자에게 친구의 특권을 주시는 예수님
페이지 정보
본문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 자에게 친구의 특권을 주시는 예수님 ㅡ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14)
그리스도와 더불어 밀접한 우정을 맺고 사는 자들은
우리의 그리스도로께서 신용할 수 있는 위치로 승진될 것이다.
예수님을 위하여 힘이 미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종은 그가 순종하기를 좋아하는
그 분(예수님)과 더불어 친밀히 교제하도록 허락을 받게 된다.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가 될 수 있는 바
이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들은 그에게 자유 자제로 말할 수 있는 까닭이다.
거룩한 지도자와 더불어 가장 친밀하게 이야기하는 자는 그의 위대하심에 관한
가장 고상한 관념을 가졌으며 또한 그의 계명들을 가장 잘 순종하는 자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믿음 가운데서 하나님께 나오는 자의 품성은
구주께서 그의 생애 가운데 들어오사 모든 것을 증거케 될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끊임없이 ”오 나의 구주여 이것이 당신의 뜻이며 길이니이까”라고 질문하고 있다. 그
는 끊임없이 그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본다.
그는 그의 모든 행동에 관하여 거룩하신 친구(예수님)의 뜻을 타진하는 바
이는 그가 이 확신 가운데 그의 힘이 놓여 있음을 아는 까닭이다.
그는 모든 역경 가운데서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하나님을 최고의 분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그에게 충성하기로 서약하여야만 한다.
그리스도께 대한 충성을 공공연히 나타내야 한다.
감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증표는 생애를 정결하게 하는데 나타나야 한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296)
- 이전글Jesus Gives Us the Privilege of Becoming His Friends When We Live According to His Word 16.06.14
- 다음글Jesus Recreates Those Who Live in Him in Conformity to His Word 16.06.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