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의심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바라보아야할 분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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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심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바라보아야할 분이신 예수님 ㅡ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 14:31).
“
왜 의심하였느냐”라고 그리스도께서는 물에 빠져가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동일한 질문이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능히 설 수 있는 힘을 주시겠다고 친히 약속하셨다.
우리가 성경을 연구할 때에는 확신할 수 있는 근거를 찾게 되며 능력을 위한 양식을 찾게 된다.
우리가 담대하면서도 겸손하게 ”주는 나의 조력자이심으로 나는 확고함에서 결코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
그가 살아계신 까닭에 나도 또한 살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하나님과 하늘 천사들 앞에서 실망이나 혹은 불신의 말을 발함으로써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겠다고 서약하자.
불신에 대한 문을 닫아버리고 믿음에 대한 문을 활짝 열라. 영혼의 성전 안으로 하늘 손님을 초청해 들이라.
그대는 누가 그대의 마음을 다스리며 누가 그대의 정신을 지배하게 할는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만일 그대가 악한 자의 유혹을 용납하는 문을 열어놓을 것 같으면
그대의 마음은 불신과 반역적 의심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믿음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믿음을 고취시키고 믿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만일 우리가 의심을 말하고 의심을 조장한다면 우리는 더욱 의심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단은 이러한 일을 우리가 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청결한 마음과 깨끗한 입술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풍성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하늘 가나안으로부터 온 대기 가운데 호흡할 필요가 있다.
왜 우리는 마음의 화랑(畵廊)에 의심의 광경을 장식하려 하는가?
왜 의의 태양의 밝은 광선을 심령과 마음의 방에 비취지 않게 하려는가?
빛으로, 존귀하신 구주 예수님께로 향하라.
(그분을 알기 위하여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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