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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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ㅡ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주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돌봐 주신다.
그분께서는 생애의 가장 무거운 짐을 지도록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을
가장 부드럽게 동정해 주시는 일 외에는 당신의 피조물들을 차별해서 사랑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련과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부여해 주기를 등한히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가장 유익이 되게 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의 운명을 감수해야 한다.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실 것이며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구주의 눈은 우리 위에, 우리 주위에 머물러 있으며,
모든 어려움을 주시하고 모든 위험을 알아내신다.
그분의 눈이 꿰뚫어 보지 않는 곳은 없으며, 그분의 백성의 슬픔과 고통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동정이 미치지 않는 곳도 없다.
(치료봉사 199.3; 마지막 날의 사건들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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