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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위와 생각을 정확히 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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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위와 생각을 정확히 아시는 하나님 ㅡ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모든 죄를 목격하고 절대로 잘못이 없는 기록으로 보존하고 있다.

죄는 그 부모 앞에나 처자와 친구들 앞에는 숨길 수도 있다.

또한 그 범행자 외에는 그 악을 추호도 의심하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이들 앞에는 그것이 분명히 나타난다.

가장 어두운 밤이나 가장 교묘한 속임수도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단 하나의 생각까지도 숨겨 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온갖 공정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아니한 행위와 생각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경건한 모양에 결코 속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사람의 품성을 평가하시는 데 결코 실수가 없으시다.

영원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날마다 하늘의 책들에

기록의 양 (量) 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얼마나 엄숙한 일인가!

(각 시대의 대쟁투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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