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넉넉하신 구주 예수님 > 엘렌의 글방

모든 것에 넉넉하신 구주 예수님 ㅡ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22).

많은 사람들은 거룩함의 좁은 길을 걸어 가는데 있어서 고생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가운데 편안히 쉴 수 있는 자들이 의심하며 또한 많은 것에 대하여 염려한다.

만약 그대들이 자신의 부족들을 의식한다면 그것을 애통하는 일에만

모든 기력을 다 바칠 것이 아니라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유일한 구세주이시다.

사단의 앞에서 예수님만을 쳐다보며 “나에게는 부활하신 구세주가 계시다.

주님께서는 결코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들 고난을 주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주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다.

예수님은 나의 의시며 나의 기쁨의 면류관이시다” 라고 말하라.

그대들은 자신이 죄인이며 타락한 인간임을 깨닫게 될찌라도

이것은 다만 그대들에게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줄 뿐이다.

주님의 크신 팔은 우리들을 영접하시기 위하여 활짝 벌려 있으며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의 마음은 우리들을 축복하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신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