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사랑과 구원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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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사랑과 구원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양하리이다”(시편 35:28).
오! 우리가 그리스도를 찬양하기 위하여 우리의 혀가 마비된 것을 벗어버리면 얼마나 좋겠는가!
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식별하기 위하여
우리의 심령에 임한 영적 마비를 제거해 버렸으면!
우리는 지상에서 주님의 대표자가 되어야 한다.
그는 그대를 통하여 하늘의 빛을 흑암에 앉아있는 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주를 안다고 주장하는 그대들, 주의 선하심을 맛보았다고 주장하는 그대들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나타내라.
그대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자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라.
주께서는 머지않아 피곤하고 상한 자들이 있는 곳에 오시려고 하고 있으며
사망 선고를 받고 옥에 갇힌 자들에게 문을 여시고 또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또한 잠자고 있는 주님의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불멸의 영광을 주시려고 오시는 것이 아닌가?
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대화의 주제가 될 수 없는가?
우리는 거의 본향에 이르렀다.
피곤해진 십자가의 정병들에게 용기를 주도록 하자.
우리는 더 좋은 본향, 하늘 본향에 거의 이르렀음으로 땅에서는 순례자와 나그네들이라고 말하자.
(그분을 알기 위하여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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